전세·임대라 벽 손상이 부담될 때
철거 시 벽면이 원상태로 남아 원상복구 걱정이 없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방식의 차이는 벽 손상 여부와 하중을 전달하는 경로입니다. 벽걸이프로는 두 방식을 모두 시공하기 때문에, 벽 조건에 맞는 쪽을 정직하게 권합니다.
여섯 가지 기준으로 보면 두 방식의 성격이 분명해집니다. 어느 쪽이 낫다가 아니라, 어느 벽에 맞느냐의 문제입니다.
| 항목 | 무타공 (프로마운트) | 타공 |
|---|---|---|
| 벽 손상 | 없음 — 밀착·압착 고정 | 앵커 구멍 발생 |
| 하중 전달 | 단자함 함체 반력 + 4면 밀착 | 콘크리트·스터드 직결 |
| 원상복구 | 철거 시 벽면 원상태 | 구멍 마감 필요 (복구 가능) |
| 적합한 벽 | 단자함 있는 타일·아트월·보강 가벽 | 콘크리트 직벽, 순수 석고보드 단독벽 |
| 안전 검증 | KTR 300kgf 24시간 정하중 통과 | 앵커 규격·개수 기준 시공 |
| 지원 인치 | 50~100인치 | 제한 없음 |
현장에서 실제로 갈리는 여섯 가지 상황입니다. 최종 방향은 벽 사진과 현장 확인 후 함께 정합니다.
철거 시 벽면이 원상태로 남아 원상복구 걱정이 없습니다.
새 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 대형 TV까지 설치합니다.
단자함 조건만 맞으면 타일·아트월 손상 없이 시공합니다.
단자함 반력 확보가 어려워 스터드 직결이 장기 안정성에 유리합니다.
무타공 프레임이 어색하게 노출되는 것보다 타공 마감이 깔끔합니다.
구조체 직결로 하중을 전달하는 가장 단순한 경로입니다.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조건의 문제입니다. 조건이 맞는 벽에서는 시험 성적서로 검증했고, 조건이 안 맞는 벽에는 타공을 권합니다.
프로마운트 무타공은 KTR 300kgf 24시간 정하중 시험을 통과했습니다(성적서 TBK-2025-010666). 75인치 TV 무게(23~28kg)의 열 배가 넘는 기준입니다. 다만 무타공은 단자함 조건이 맞아야 하고, 조건이 안 맞는 벽은 타공이 더 안전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벽 사진을 먼저 보고 방식을 정합니다.
방식과 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견적은 TV 인치와 벽 사진 기준으로 안내드립니다.
벽 손상이 없어 전세에 유리한 건 맞지만, 단자함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조건이 안 맞으면 집주인 동의 후 타공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 벽걸이프로는 무타공 전문이면서 타공·선매립까지 시공합니다. 그래서 특정 방식을 밀지 않고 벽 조건 기준으로 권합니다.